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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외교부, 미국과 협상 진행 중…파키스탄에 10개 항 전달
이란 외교부 대변인 이스마일 바게아이는 미국과의 협상이 진행 중이며, 파키스탄에 10개 항으로 구성된 요구 사항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미국-이란 협상 현황
이란 외교부 대변인 이스마일 바게아이는 미국-이란 간 협상이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 도착 직후부터 협상이 시작되었으며, 갈리바프와 아라크치가 파키스탄 측과 2시간 30분가량 대화를 나눴다고 전했다. 이란은 파키스탄 측에 10개 항으로 구성된 패키지 요구 사항을 전달했으며, 여기에는 영구적인 적대 행위 중단, 모든 1차 및 2차 제재 해제, 역내 미군 철수, 추가 공격 방지에 대한 보증 등이 포함되어 있다.
이란의 휴전 위반 주장
이란 외교부는 지난 24시간 동안 보고된 휴전 위반 사례들을 파키스탄 측에 전달했다고 덧붙였다. 바게아이는 현재까지도 갈리바프와 수행단 대표가 파키스탄 지도자들과 대화를 계속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협상은 임시 휴전보다는 영구적인 적대 행위 중단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이란은 파키스탄을 통한 중재를 통해 미국의 일방적 정책에 대한 불만을 해소하고 관계를 개선하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출처: YouTube: WION (2026-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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