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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IT 회사 대표, 경쟁사에 DoS 공격 혐의로 체포
일본 사이타마현 IT 관련 회사 대표가 경쟁사 웹사이트에 분산 서비스 거부(DoS) 공격을 가해 업무를 방해한 혐의로 체포됐다. 피의자는 혐의를 일부 부인하고 있다.
DoS 공격으로 경쟁사 웹사이트 마비 시도
사이타마현의 한 IT 관련 회사 대표인 우사루 데니스 켄이치 용의자 등 2명이 지난해 5월, 경쟁 관계에 있는 라이벌 회사의 웹사이트에 DoS 공격을 감행하여 업무를 방해한 혐의로 체포됐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자동화된 프로그램을 사용해 10시간 동안 약 8,600회에 달하는 공격을 반복한 것으로 보인다. DoS 공격은 서버에 대량의 데이터를 전송하여 시스템을 일시적으로 마비시키는 사이버 공격 방식이다.
용의자, 혐의 일부 부인
경찰 조사에 대해 우사루 용의자는 '속도 테스트를 했을 뿐, 이 정도로 사이트가 작동하지 않을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았다'고 진술하며 혐의를 일부 부인하고 있다. 경찰은 두 용의자가 사이버 공격을 통해 경쟁사의 서비스에 지장을 주어 영업 활동을 방해하려 했던 것으로 보고 자세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이번 사건은 전자계산기손괴 등 업무방해 혐의가 적용되었다.
*출처: YouTube: 日テレNEWS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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