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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하이파 항만, 중국 상하이 국제항만그룹에 운영권 이양
이스라엘 북부 주요 항구인 하이파 항만의 신규 터미널 운영권이 중국 국영기업 상하이 국제항만그룹(SIPG)에 공식 이양됐다.
하이파 항만, 중국 기업에 운영권 이양
이스라엘 북부에 위치한 하이파 항만의 신규 컨테이너 터미널 운영권이 지난 1일(현지시간) 공식적으로 중국 국영기업인 상하이 국제항만그룹(SIPG)에 이양되었습니다. 이번 운영권 이양으로 SIPG는 앞으로 25년간 하이파 신규 터미널을 운영하게 됩니다. 하이파 항만은 이스라엘에서 두 번째로 큰 항구이자 지중해 연안의 주요 물류 허브 중 하나입니다.
항만 운영권 이양의 배경과 의미
이스라엘은 지난 수십 년간 항만 운영 효율성 증대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민간 기업에 항만 운영권을 넘기는 방안을 모색해왔습니다. 이번 SIPG의 하이파 항만 운영권 확보는 이스라엘의 항만 현대화 계획의 일환으로, 장기적인 관점에서 항만 물류 처리 능력 향상을 목표로 합니다. SIPG는 세계 최대 항만 운영사 중 하나로, 이번 계약을 통해 중동 지역에서의 입지를 강화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출처: YouTube: CGTN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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