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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반정부 시위 중 구금된 일본인 언론인 보석 석방
이란에서 반정부 시위 중 구금되었던 일본 국적의 언론인으로 추정되는 인물이 보석으로 석방되었다. 이 인물은 NHK 테헤란 지국장 카와시마 신노스케로 알려졌다.
일본 언론인 이란에서 보석 석방
이란 당국에 의해 구금되었던 일본 국적의 한 인물이 보석으로 석방되었다. 일본 정부 대변인 기하라 미노루는 이란 주재 일본 대사관이 1월 20일 구금된 일본인이 현지 시간 4월 6일 석방되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 인물은 일본 공영방송 NHK의 테헤란 지국장 카와시마 신노스케로 추정되고 있다.
건강 상태 양호하나 출국 금지 및 재판 예정
기하라 대변인은 석방된 개인이 건강상 특별한 문제가 없는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지만, 신원이나 혐의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본 교도통신은 이 인물이 이란 출국이 금지된 상태이며, 보안 관련 혐의로 기소되어 재판을 받을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이 인물이 구금될 당시 NHK는 직원의 안전이 최우선이라고 밝힌 바 있다.
*출처: Al Jazeera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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