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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미국에 '전쟁 승리' 선언하며 종전 조건 제시
이란 의회 고문이 소셜 미디어를 통해 이란이 전쟁에서 승리했으며, 전과를 공고히 하고 새로운 지역 안보 체계를 구축하는 방식의 종전만을 수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란, 전쟁 승리 주장 및 종전 조건 제시
이란 의회 고문인 메흐디 모함마디는 지난 화요일(7일) 소셜 미디어에서 이란이 이미 전쟁에서 승리했다고 선언했다. 그는 이란이 전과를 공고히 하고 지역에 새로운 안보 체계를 구축하는 형태의 종전만을 수용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는 미국에 대한 사실상의 최후통첩으로 해석될 수 있다.
미-이란 긴장 고조 속 최종 시한 도래
이러한 이란의 입장은 미국이 제안한 휴전 논의에 대한 응답으로 보인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의 10가지 요구 사항에 대해 '의미 있지만 충분하지 않다'고 평가하며 7일을 최종 시한으로 제시한 바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한 선택권이 있다면 '석유를 가져갈 것'이라고 언급하며 이란과의 긴장이 고조되고 있음을 시사했다.
*출처: news.cnyes.com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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