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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란, '휴전 후 종전협상' 2단계 평화구상안 전달받아
미국과 이란이 2단계 평화 구상안을 중재국으로부터 전달받으며, 2월 28일 발발한 전쟁의 휴전 협상 물밑 움직임이 포착되었다.
미국-이란, 휴전 통한 종전협상안 검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마수드 페제슈키안 이란 대통령 간의 전쟁이 지속되는 가운데, 양국이 즉각적인 휴전 후 포괄적 합의에 이르는 2단계 평화 구상안을 중재국으로부터 전달받았다. 2월 28일 발발한 전쟁의 휴전 협상을 위한 물밑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으며, 6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과 AP통신 등은 미국과 이란이 일정 기간 휴전 후 종전 협상에 돌입하는 '2단계 휴전안'을 검토 중이라고 보도했다.
중재 노력과 입장 차이
이번 전쟁 발발 이후 가장 적극적인 중재를 펼쳐온 파키스탄이 미국과 이란 양측을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파키스탄은 적대 행위 중단 계획을 담은 중재안을 마련해 이날 양국에 전달했으며, 이는 즉각적인 휴전에 이어 15~20일 내에 포괄적 합의를 도출하는 2단계 접근 방식을 포함한다. 그러나 호르무즈 해협 봉쇄 등을 둘러싼 양국의 입장 차이가 커 충돌 격화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으며, 이스라엘이 협상 과정 중 공습을 이어갈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중국, 러시아, 일본 등도 세계 경제 피해를 줄이기 위해 중재 움직임을 가속화하고 있다.
*출처: v.daum.net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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