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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기자, 이라크 바그다드서 납치…이란 지원 무장단체 소행 의심
이라크 바그다드에서 미국 국적의 프리랜서 기자가 납치됐다. 미 당국은 이란 지원을 받는 무장단체의 소행으로 의심하고 있다.
이라크서 미국 기자 납치 발생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에서 한 미국인 여성 기자가 납치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미국 당국자들은 이번 납치 사건이 이란의 지원을 받는 이라크 무장단체 소행으로 의심하고 있다고 밝혔다. 납치된 기자는 셸리 키틀슨(Shelly Kittleson)으로 확인됐으며, 그녀는 로마에 거주하는 프리랜서 기자로 중동 지역 여러 전쟁을 취재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중동 분쟁 지역 취재 활동
셸리 키틀슨은 중동 지역의 여러 분쟁을 취재하며 현장 경험을 쌓아온 기자로 알려졌다. 그녀는 주로 로마를 기반으로 활동하며 이라크 등 위험 지역에서 취재 활동을 펼쳐왔다. 이번 납치 사건은 기자들의 안전 문제와 함께 중동 지역 내 이란의 영향력에 대한 우려를 다시금 부각시킬 것으로 보인다.
*출처: France24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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