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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 아티보니트 지역 갱단 공격으로 70여 명 사망, 수천 명 피난
아이티 아티보니트 지역에서 갱단의 공격으로 최소 70명이 사망하고 수천 명이 피난했다. 유엔은 이번 공격이 아이티 주민들이 직면한 심각한 안보 상황을 보여준다고 밝혔다.
갱단 공격으로 인한 인명 피해 및 난민 발생
지난 월요일, 아이티 아티보니트 지역에서 무장 갱단의 공격으로 최소 70명이 사망했다. 인권 단체인 디펜더스 플러스와 RNDDH에 따르면, 이 공격은 유엔이 지원하는 갱단 진압 부대의 도착이 예상되던 일요일 밤에 시작되었다. 갱단은 장 드니와 퐁 송데 지역을 습격하여 주민들을 총격하고 주택을 불태웠다. 이로 인해 수십 채의 주택이 파괴되었고, 약 6,000명의 주민이 피난길에 올랐다.
유엔의 우려 표명 및 국제 사회의 대응 촉구
경찰은 월요일 정오가 되어서야 현장에 도착했고, 갱단은 그제야 퇴각하기 시작했다. 유엔은 이번 공격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명하며, 이는 아이티 주민들이 직면한 심각한 안보 상황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건이라고 밝혔다. 스테판 뒤자리크 유엔 대변인은 "이 공격은 아이티 국민이 직면한 안보 상황의 심각성을 강조한다"고 말했다. 이번 사태는 아이티의 불안정한 정세와 국제 사회의 지속적인 관심 및 지원 필요성을 다시 한번 부각하고 있다.
*출처: YouTube: CNN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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