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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 정부들, 트럼프 반대에도 AI 규제 독자 추진
미국 주 정부들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연방 규제 반대에도 불구하고 인공지능(AI) 관련 자체 규제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
주 정부의 AI 규제 움직임
미국 내 여러 주 정부들이 인공지능(AI) 기술에 대한 독자적인 규제 마련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행정부가 AI 규제에 대해 신중하거나 반대하는 입장임에도 불구하고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캘리포니아 주의 개빈 뉴섬 주지사 등 주요 주들은 AI의 잠재적 위험성에 주목하며 자체적인 가이드라인과 법안을 모색하고 있다.
연방 정부와의 입장 차이
트럼프 행정부는 AI 산업의 혁신을 저해할 수 있다는 우려로 연방 차원의 강력한 규제 도입에 소극적인 태도를 보여왔다. 그러나 주 정부들은 AI 기술이 가져올 수 있는 일자리 변화, 개인 정보 침해, 편향성 문제 등 사회적 파장에 대해 선제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이러한 주 정부의 행보는 연방 정부와 지방 정부 간의 AI 정책 방향 차이를 명확히 보여준다.
*출처: The New York Times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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