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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상원의원단, 대만 방문해 국방예산 승인 압박
미국 상원의원단 4명이 대만을 방문해 야당의 반대로 지연되는 1조 2,500억 대만달러 규모의 국방 특별예산 승인을 촉구했다.
미 상원의원단 대만 방문 및 국방예산 촉구
미국 상원의원 4명으로 구성된 대표단이 대만을 이틀간 방문하여 국방예산 승인을 압박하고 있습니다. 이는 대만 정부가 제안한 1조 2,500억 대만달러(약 400억 달러) 규모의 특별 국방예산안이 야당의 반대로 지연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중국의 군사적 압력이 강화되는 가운데, 워싱턴에서는 이러한 지연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무기 구매 대금 미지급 및 입법 지연
이번 방문은 대만이 미국으로부터 승인받은 여러 무기 패키지에 대한 지급 기한이 임박했음에도 불구하고, 의회의 입법 지연으로 인해 자금 조달이 해결되지 않은 상황에서 이루어졌습니다. 이는 대만의 안보 강화를 위한 국방 지출의 시급성을 강조하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출처: SCMP China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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