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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경찰관 살해범, 7개월 추적 끝에 사살
호주 경찰이 경찰관 두 명을 살해한 뒤 7개월간 도주해 온 데스몬드 프리먼을 사살하며 대규모 추적 작전을 마무리했다.
도주범 사살 및 추적 작전 종결
호주 경찰은 지난 월요일, 두 명의 경찰관을 살해하고 도주한 데스몬드 프리먼(Desmond Freeman)을 사살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호주에서 가장 수배가 길었던 범인 중 한 명에 대한 7개월간의 대규모 추적 작전이 종료되었다. 프리먼은 지난해 8월 빅토리아주의 한 시골 마을에서 경찰관 두 명을 총으로 쏴 살해한 뒤 숲으로 도주했다.
대규모 수색 작전과 자원 투입
지난 7개월 동안 수백 명의 경찰 병력이 프리먼을 추적하며 해당 지역의 험준한 지형을 수색했다. 이는 호주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수색 작전 중 하나로, 막대한 자원이 투입되었다. 경찰은 프리먼 사살로 범인 검거에 성공하며 이번 사건을 종결했다.
*출처: SCMP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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