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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NSW 경찰, 이스라엘 대통령 시위자 기소 철회 방침
호주 뉴사우스웨일스 경찰이 아이작 헤르조그 이스라엘 대통령 방문 반대 시위 참가자들에게 적용했던 불법 집회 관련 혐의를 철회할 것이라고 밝혔다.
시위자 기소 철회 방침 발표
뉴사우스웨일스(NSW) 경찰은 아이작 헤르조그 이스라엘 대통령의 호주 방문에 반대하는 시드니 시청 시위 참가자들에 대한 기소를 철회할 예정이라고 확인했다. 이번 결정은 현재 폐지된 공공 집회 제한 선언(Pard) 법률을 적용하여 기소된 혐의에 대한 것이다. 말 래년 NSW 경찰청장은 ABC 라디오에서 해당 법률에 따라 제기된 혐의를 재검토 후 철회할 것이라고 밝혔다.
법률 폐지 및 영향
공공 집회 제한 선언 법률은 지난 2월 시드니에서 열린 헤르조그 대통령 반대 시위 당시 시행되었으며, 경찰은 이 법을 근거로 시위 행진을 불허했다. 이 법률은 현재 폐지된 상태다. 경찰의 이번 결정으로 영향을 받을 약 30명의 시위 참가자 중 정확히 몇 명의 혐의가 철회될지는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변호사들은 이번 결정에 따라 모든 혐의가 철회되어야 한다고 요구하고 있다.
*출처: The Guardian World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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