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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친화적 병원' 의료 품질·수익성 좌우할 것
서정모 서울대 교수는 의료 분야 AI 전환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AI 활용 여부가 향후 병원의 품질과 수익성을 결정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의료 AI 전환의 중요성 강조
서정모 서울대학교 전기·정보공학부 교수 겸 서울대학교병원 의생명연구원 기초교수는 인공지능(AI)의 의료 분야 적용에 대해 강한 확신을 드러냈다. 그는 많은 병원들이 AI 도입의 필요성은 인지하지만, 당장의 시급성에 대해서는 의문을 표하는 상황이라고 언급했다. 하지만 서 교수는 수년 내에 AI 활용 여부가 병원의 의료 품질과 수익성에 엄청난 차이를 가져올 것이라고 강조했다.
'AI 무용론'과 '의사 종말론' 불식
의료 현장에서는 의료 AX(AI 전환)를 두고 'AI 무용론'부터 '의사 종말론'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논쟁이 오가고 있다. 그러나 서 교수는 의료 분야야말로 AI의 잠재력이 가장 크게 발휘될 수 있는 영역이라고 역설하며, 이러한 논쟁들을 불식시키는 데 일조하고 있다. 그는 AI가 의료 현장의 효율성을 높이고 궁극적으로 환자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출처: 매일경제 (2026-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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