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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은 없다' 전국 시위, 트럼프 행정부에 대한 국민적 반감 표출
전국적인 반 트럼프 시위 확산
인디비저블의 공동 대표 리아 그린버그는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에 대한 국민적 분노가 '킹은 없다' 시위를 통해 전국적으로 표출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불법적이고 재앙적인 전쟁, 해외 폭탄 투하에 낭비되는 수십억 달러, 그리고 국내의 식량난과 의료 서비스 부족에 대한 대중의 불만이 시위의 주요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정부의 무책임한 통치와 이웃을 공격하는 비밀경찰의 존재에 대한 반감이 커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시위의 다양성과 규모 확대
그린버그는 이번 시위가 이전보다 훨씬 더 다양해지고 규모가 커졌다고 언급했다. 타임지 보도에 따르면, 이번 시위는 과거 어떤 반 트럼프 시위보다 많은 인파와 다양한 계층이 참여했다. 미시간주에서는 83개 카운티를 넘어 121개 지역에서 시위가 벌어졌고, 펜실베이니아와 오하이오 등 주요 주에서도 카운티 수를 넘어서는 시위가 조직되었다. 노동계, 시민권 단체, 종교계, 재향군인 등이 대거 참여했으며, 특히 교외 및 농촌 지역의 참여가 눈에 띄게 증가했다. 그는 도널드 트럼프의 무질서, 잔인성, 부패한 의제에 대한 불만이 모든 지역으로 확산되고 있음을 시사했다.
예술가와 시민의 연대
그린버그는 브루스 스프링스틴과 같은 예술가들도 일반 시민들과 마찬가지로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에 깊은 우려를 표하며 시위에 동참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미네소타에서 보여준 스프링스틴의 연대는 조직된 일반 대중의 힘을 보여주는 사례이며, 파시즘에 저항하는 사람들의 용기와 희생에 다른 사람들도 동참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사람들이 함께 일어서서 변화를 요구할 때, 그 부름에 많은 이들이 응답하여 힘을 합치고 있다고 덧붙였다.
*출처: YouTube: MSNBC (2026-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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