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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발트해 좌초 혹등고래, 4일 만에 구조 성공
독일 발트해에 좌초되었던 혹등고래가 4일간의 구조 작업 끝에 무사히 깊은 바다로 돌아갔다. 해양과학자 스테파니 그로스는 고래의 건강 상태를 계속 주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혹등고래, 발트해 연안에서 4일간 좌초
지난 월요일(2026년 3월 23일) 독일 발트해 연안에서 혹등고래 한 마리가 좌초된 채 발견됐다. 뤼베크 만 해안선 인근 얕은 물에 갇힌 채 움직이지 못하는 고래를 구조하기 위해 독일 해안경비대와 해양 동물 구조팀이 나섰다. 구조팀은 4일 넘게 고래를 돕기 위한 작업을 진행했다.
해안경비대 선박 이용, 고래 유도 성공
구조팀은 고래를 깊은 바다로 유도하기 위해 해안경비대 선박을 이용해 인공 파도를 만들었다. 이 노력 덕분에 고래는 얕은 물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현재 고래는 뤼베크 만을 벗어나 깊은 바다로 향하고 있으며, 구조팀이 안전하게 호송 중이다. 해양과학자 스테파니 그로스는 고래가 스스로 헤엄쳐 안전하게 벗어난 것에 대해 기쁨을 표하면서도, 건강 상태에 대한 불확실성이 남아있다고 언급했다. 그녀는 향후 몇 주간 고래의 움직임과 잠수 능력을 지속적으로 관찰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출처: YouTube: DW News (2026-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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