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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인근 해상서 죽은 혹등고래 '티미' 발견
덴마크 해역에서 혹등고래 사체가 발견되었으며, 이는 독일 해역에서 구조된 후 북해로 방류되었던 고래 티미로 확인되었습니다. 티미는 독일에서 여러 번 좌초되었으나 민간 주도로 구조된 바 있습니다.
'티미'의 발견과 이전 구조 활동
덴마크 자연보호국은 덴마크 안홀트섬 인근 해상에서 발견된 혹등고래 사체가 이전에 독일 해역에서 구조되었던 혹등고래 티미임을 확인했습니다. 티미는 지난 3월 초 독일 비스마르 인근 해역의 모래톱에 좌초된 채 처음 발견되었습니다. 당시 구조대는 수로를 파서 고래를 구하려 했으나, 티미는 여러 번 얕은 물로 돌아왔습니다. 독일 언론은 팀멘도르프 해변의 이름을 따 고래에게 티미라는 이름을 붙였습니다.
민간 주도 구조와 추적 장치 중단
독일 당국이 고래 구조를 포기한 후, 4월 28일 포엘섬에서 민간 기금으로 구조 활동이 시작되었습니다. 티미는 바지선에 실려 북해로 이송되었고, 5월 2일 덴마크 해역에서 방류되었습니다. 해양 동물 전문가들은 당시 티미의 생존 가능성이 낮다고 경고했으나, 방류 시점에는 추적 장치가 부착되어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 추적 장치는 며칠 전부터 신호 전송을 멈춘 상태였습니다.
*출처: YouTube: DW News (2026-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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