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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AI 산업 발전 박차…사링 데이터 단지 2029년 가동 예정
홍콩 정부가 인공지능(AI) 산업 육성에 적극 나섰다. 사링 데이터 단지가 2029년 운영을 목표로 착공됐으며, AI 기술이 삶과 죽음을 연결하는 사회적 논의도 활발하다.
홍콩, AI 산업 핵심 거점 구축 박차
홍콩 정부가 인공지능(AI) 산업 발전을 위한 핵심 인프라 구축에 나섰다. 혁신기술산업국 손동 국장은 신계 북부 뤄후 통제소 인근 사링 데이터 단지 착공식에서 이 단지가 미래 홍콩 AI 산업 발전의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데이터 단지는 2029년 운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AI 기술의 윤리적 논의 확산
AI 기술 발전은 사회적, 윤리적 논의를 촉발하고 있다. Now 신문 보도에 따르면, AI를 활용해 세상을 떠난 이들을 가상으로 만나고 대화하는 사례가 소개됐다. 희귀병으로 생을 마감하는 아들이 AI 아바타를 생성해 어머니와 사후에도 함께하려 하거나, 돌아가신 동생에게 AI를 통해 작별 인사를 전하는 등 AI가 삶과 죽음의 경계를 넘나드는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이는 위안을 주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윤리적, 심리적 문제에 대한 깊은 고찰을 요구하고 있다.
*출처: news.tvb.com, Now 新聞 (2026-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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