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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귁 주택 화재로 4가구 전소, 100여명 이재민 발생
필리핀 타귁 시티에서 발생한 화재로 주택 4채가 전소되고 25가구, 약 100여 명이 이재민이 됐다.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며, 대피소가 마련됐다.
타귁 주택 화재 발생 및 피해 현황
지난 3월 26일 목요일 자정 무렵, 필리핀 타귁 시티 셈보 바랑가이의 탕길 스트리트에서 화재가 발생해 주택 4채가 전소되었다. 이 사고로 약 25가구 또는 100여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불길은 새벽 2시경에 잡혔으며, 현재까지 사망자나 부상자는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소방 작업 난항 및 이재민 지원
소방당국은 좁은 골목과 소방 호스의 낮은 수압으로 인해 진화 작업에 어려움을 겪었다. 화재는 2단계 경보까지 발령되었으며, 약 40대의 소방차가 출동하여 진화에 나섰다. 현재 소방서(BFP)는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바랑가이는 이재민들을 위한 대피소를 마련했으며, 타귁 사회복지개발국의 도움으로 임시 텐트와 식량을 준비하고 있다. 소방당국은 화재 예방의 달이 끝났음에도 불구하고 대중에게 항상 경계를 늦추지 말 것을 당부했다.
*출처: YouTube: ABS-CBN News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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