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 기사
기사
러시아, 이란에 드론·물품 비밀 지원…서방 정보당국 파악
서방 정보당국에 따르면 러시아가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 후 비밀리에 이란에 드론, 의약품, 식량을 지원해 거의 완료한 것으로 파악됐다.
러시아-이란 드론 지원 논의 시작
서방 정보당국은 러시아가 이란에 드론, 의약품, 식량을 단계적으로 지원하는 작업을 거의 완료했다고 파악했다.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의 25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이 사안에 정통한 두 당국자는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을 공격한 지 며칠 만에 러시아와 이란 고위 관료들이 드론 인도를 위한 논의를 비밀리에 시작했다고 전했다.
드론 인도 절차 및 기종 추정
영국 싱크탱크 왕립합동군사연구소(RUSI)의 안토니오 지우스토지 선임연구원은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 내부 소식통으로부터 관련 정보를 입수했다고 FT에 밝혔다. 드론 인도 절차는 이달 초부터 진행되어 이달 말까지 완료될 것으로 예상된다. 구체적인 드론 기종은 파악되지 않았으나, 한 당국자는 러시아가 이란의 '샤헤드-136' 기반 '게란-2' 같은 드론을 넘길 가능성을 언급했다.
*출처: 중앙일보, v.daum.net (2026-03-26)*
관련 기사
📧 뉴스레터 구독
매일 아침 글로벌 뉴스 브리핑을 이메일로 받아보세요.
아직 무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