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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사이클론 '나렐' 강타 및 트럼프 발언에 직면
호주 서부 해안에 카테고리 4 사이클론 '나렐'이 접근하고 빅토리아와 뉴사우스웨일스에 강풍과 폭우가 내리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호주 관련 발언에 대한 논평은 자제하며 국익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사이클론 '나렐' 호주 강타 및 국내 기상 이변
호주 서부 해안에 열대 사이클론 나렐(Narelle)이 카테고리 4급으로 다시 강화되어 엑스머스 인근 해안에 근접하고 있다. 이와 함께 밤새 빅토리아주와 뉴사우스웨일스주 일부 지역에는 시속 100km 이상의 강풍과 폭우가 쏟아졌다. 빅토리아주 비상 서비스(SES)는 190건 이상의 지원 요청을 받았으며, 이 중 97건은 나무 쓰러짐, 46건은 건물 피해와 관련된 것이었다. 가장 바쁜 지역은 무라빈과 하이델베르크였다.
트럼프 발언 및 UAE 지원 관련 입장
호주 정부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최근 호주 관련 발언에 대해 직접적인 논평을 피하며, 호주의 국익에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호주는 아랍에미리트(UAE)에 방어 지원을 제공해왔으며, 이는 이란의 공격으로부터 UAE를 보호하기 위한 것이라고 언급했다. UAE 대사가 곧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지원 내용에 대해 더 자세히 설명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출처: The Guardian World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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