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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 사이클론 '나렐', 호주 퀸즐랜드 강타…피해 속출
카테고리 4급 열대성 사이클론 '나렐'이 호주 퀸즐랜드 북부 지역을 강타하며 강풍과 함께 건물 파손 등 피해가 발생했다.
사이클론 '나렐' 퀸즐랜드 북부 강타
열대성 사이클론 나렐이 최고 시속 250km의 강풍을 동반한 카테고리 4급 위력으로 호주 퀸즐랜드 극북 지역을 강타했다. 강풍으로 인해 지붕이 날아가고 나무들이 쓰러지는 등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특히 외딴 케이프 요크 지역 사회 주민들은 바람이 거세지자 대피소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코엔 지역 주민 피해 상황
인구 약 330명의 코엔 마을에서는 새벽 4시경부터 바람이 거세지자 주민들이 더 안전한 벽돌 건물로 대피했다. 코엔 메카니컬 및 리틀 부시 팬트리 소유주인 사라 왓킨스는 “바람이 정말 거세지기 시작했고, 밖에서 여러 물건들이 움직이는 소리가 들린다”고 전했다. 이 지역에는 사이클론 대비 기준에 미달하는 오래된 건물들이 많아 추가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출처: The Guardian World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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