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뉴스
오늘의 주요 소식을 한눈에 정리합니다
#news#이란#미국#트럼프

원본 기사

Parts of far north Queensland on flood watch in the aftermath of Tropical Cyclone Narelle | ABC News
YouTube: ABC Australia youtube.com
🕐 2026년 3월 21일 PM 06:28
기사

호주 퀸즐랜드 사이클론 '나렐' 강타, 피해 속 복구 작업 진행 중

카테고리 4급 사이클론 '나렐'이 호주 케이프 요크를 강타하여 나무 쓰러짐과 광범위한 침수 피해를 일으켰다. 재난 대비 노력으로 인명 피해는 적었으나, 전력 복구 및 도로 정비 작업이 시급한 상황이다.
Sat Mar 21 2026

사이클론 '나렐' 상륙 및 피해 상황

강력한 카테고리 4급 사이클론 '나렐'이 호주 퀸즐랜드케이프 요크를 강타했다. 나무들이 뿌리째 뽑히고 수많은 가지들이 도로와 주택을 덮쳤으며, 위파의 골프 클럽은 침수되는 등 광범위한 피해가 발생했다. 특히 해안 지역에서는 최대 5미터 높이의 파도가 몰아쳤다. 그러나 퀸즐랜드 재건청제이크 엘우드는 주민들의 철저한 사전 대비 덕분에 피해 규모가 예상보다 적었다고 밝혔다.

복구 노력과 인프라 문제

사이클론 '나렐'의 영향으로 지역 내 주요 도로가 여전히 끊겨 있으며, 수백 가구에 전력 공급이 중단된 상태이다. 경찰은 고립된 지역에 연료를 공수하고 있으며, 록하트 리버에서는 굴착기를 동원하여 도로 위 잔해를 제거하는 작업이 한창이다. 퀸즐랜드 주지사 데이비드 크리사풀리코엔 지역을 방문하여 이재민들을 만나 위로하고 복구 상황을 점검했다. 하지만 코엔 지역 주민 애슐리 할로우는 여전히 식량과 연료 부족을 겪고 있다고 전했다.

향후 전망 및 인프라 강화 필요성

사이클론 '나렐'은 현재 노던 테리토리를 향해 이동 중이며, 내일 아침에는 아넘랜드에 카테고리 3급으로 상륙할 것으로 예상된다. 퀸즐랜드는 피해를 겪고 있는 노던 테리토리에 지원 인력을 파견했다. 록하트 리버 시장 웨인 부처는 지역 사회가 사이클론 대피소를 비롯한 필수 인프라가 부족하다고 지적하며, 재난 발생 전후에 모든 것을 조율할 수 있는 중앙 시설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호주 기상청셰인 케네디는 사이클론이 다음 주 후반 인도양에서 다시 열대성 사이클론으로 발달할 가능성이 있어 지속적인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출처: YouTube: ABC Australia (2026-03-21)*

공유 Facebook X 이메일

관련 기사

📧 뉴스레터 구독

매일 아침 글로벌 뉴스 브리핑을 이메일로 받아보세요.

아직 무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