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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대학, AI 교육 활용 놓고 교수들 사이 정책 부재
미국 앰허스트 대학 교수들은 AI 기술의 교육 활용 방안에 대해 통일된 접근 방식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강의 계획서상 AI 정책은 교수마다 다양했다.
고등 교육 내 AI의 역할
앰허스트 대학은 고등 교육 환경에서 인공지능(AI)의 역할에 대한 논의가 활발히 진행 중이다. 최근 몇 학기 동안 이 대학의 강의 계획서에는 AI 사용과 관련한 다양한 변화, 언급, 주의 사항이 포함되기 시작했다. 일부 수업에서는 과제물을 줄이거나 시험을 교실에서 보게 하는 등 변화가 있었지만, 교수들의 AI 정책은 각기 달랐다. 어떤 교수는 관대했고, 어떤 교수는 전면 금지를 택하는 등 통일된 접근 방식은 없었다.
교수들의 AI에 대한 인식
이 기사를 위해 앰허스트 대학 교수 5명과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많은 교수가 AI에 대해 할 말이 많지 않다고 응답했는데, 이는 대학 차원에서 AI에 대한 통일된 비전이 부족하다는 점을 시사한다. 특히 인문학 과정에서 교수들조차 AI 활용 방안에 대해 혼란스러워하는 상황이다. 대학은 학생, 교직원, 교수진에게 세 가지 새로운 AI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2024년에는 학습 및 교육에 관한 총장 연례 수련회가 생성형 AI와 인문학에 전적으로 할애될 정도로 AI는 주요 화두가 되고 있다. 인터뷰에 응한 교수들은 AI를 더 이상 무시할 수 없는 존재로 인식하고 있었다.
*출처: The Amherst Student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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