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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유류비 급등에 저소득층 현금 지원 발표
뉴질랜드 정부가 중동 분쟁으로 인한 유류비 상승 부담을 덜기 위해 저소득층 14만여 가구에 주당 50뉴질랜드달러의 현금 지원을 시작한다.
유류비 급등 대응 현금 지원
뉴질랜드 정부가 전 세계적인 유류 위기 심화에 따라 저소득층 가구에 현금 지원을 발표했다. 이는 중동 분쟁으로 인한 유류 가격 급등으로 인한 재정적 압박을 완화하기 위함이다. 오는 4월 1일부터 시행되는 이 정책은 약 15만 가구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지원 대상 및 규모
크리스토퍼 럭슨 총리와 니콜라 윌리스 재무장관은 화요일, 약 14만 3천 가구의 저소득층 아동 부양 가구에 주당 50뉴질랜드달러를 지급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지원금은 근로세액 공제를 통해 지급되며, 이는 최소 한 명의 부모가 유급 고용 상태이고 복지 수당을 받지 않는 가정에 해당한다. 또한, 소득이 약간 더 높은 1만 4천 가구도 지원 대상에 포함되지만, 주당 50뉴질랜드달러 미만을 받게 된다.
*출처: The Guardian World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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