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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E, 미국 주요 공항에 병력 배치…긴급 보안 강화 조치
트럼프 행정부의 국토안보부 셧다운 지속으로, ICE가 미국 내 14개 이상의 주요 공항에 병력을 배치하며 TSA의 긴 대기열 문제 해결과 보안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ICE, 주요 공항에 인력 급파
미국 국토안보부(DHS) 셧다운이 지속되는 가운데, 미국 이민세관집행국(ICE) 요원들이 전국 주요 공항에 배치되었다. 트럼프 행정부는 이 조치가 교통안전청(TSA)의 업무 부담을 덜고 긴 대기열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국경 담당 차르 톰 호먼은 이미 14개 공항에 요원들이 파견되었으며, 앞으로 더 많은 공항에 배치될 예정이라고 언급했다. 영상에서는 뉴어크 리버티 국제공항, 존 F. 케네디 국제공항, 루이 암스트롱 뉴올리언스 국제공항, 휴스턴 윌리엄 P. 하비 공항, 하츠필드-잭슨 애틀랜타 국제공항, 그리고 뉴욕 라과디아 공항 등에서 ICE 요원들이 순찰하는 모습이 포착되었다.
보안 및 국경 통제 강화
이번 ICE 인력 배치는 단순히 대기열 단축을 넘어 국경 보안과 이민 통제를 강화하려는 트럼프 행정부의 의지를 반영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ICE 요원들은 공항 내에서 '경찰' 또는 'ERO' (추방 집행 및 작전) 문구가 새겨진 조끼를 착용하고 순찰하며, 이는 이민 관련 단속 활동과도 연관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공항 이용객들 사이에서는 이러한 강력한 보안 조치에 대한 다양한 반응이 나오고 있으며, 일부는 여행객의 편의 증진을 기대하는 반면, 다른 일부는 국토안보부의 권한 남용 가능성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고 있다.
*출처: YouTube: MSNBC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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