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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이란 지하 미사일 시설 등 타격…'호르무즈 위협' 군사력 약화
미 중부사령부가 호르무즈 해협 인근 이란 지하 미사일 시설 및 순항미사일 발사대 등을 타격해 이란의 군사력을 약화시켰다고 밝혔다.
미군, 이란 지하 미사일 시설 타격
미 중부사령부는 지난 21일(현지시간) 호르무즈 해협 인근 이란 해안선에 위치한 지하 미사일 시설 등을 타격해 이란의 군사력을 약화시켰다고 발표했다. 브래드 쿠퍼 사령관은 중부사령부 엑스(X) 계정에 올린 영상을 통해 22일째 진행 중인 대이란 군사작전 현황을 브리핑했다. 쿠퍼 사령관은 이번 주 초 이 해안선을 따라 있는 지하 시설에 5천 파운드(약 2.3t) 폭탄 여러 발을 투하했다고 밝혔다.
8천 개 이상 군사 목표물 타격 및 이란 함정 파괴
쿠퍼 사령관은 이번 작전으로 8천 개 이상의 군사 목표물을 타격했으며, 여기에는 이란 함정 130척도 포함된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번 해군 전력 파괴 규모가 2차 세계대전 이후 3주간 이뤄진 해군 전력 파괴 규모 가운데 가장 큰 수준이라고 강조했다.
*출처: YouTube: 연합뉴스TV (2026-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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