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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존스서 이란 전쟁 반대 시위…찬반 의견 대립
캐나다 세인트존스에서 이란 전쟁 반대 시위가 열렸으며, 반대 시위자들도 등장해 이란 전쟁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드러냈다.
이란 전쟁 반대 시위와 상반된 시각
지난 토요일 세인트존스의 콜로니얼 빌딩 앞에서 약 100명이 참여한 이란 전쟁 반대 시위가 열렸습니다. 시위 현장에는 일부 반대 시위자들도 나와 이란 전쟁에 대한 서로 다른 견해를 보였습니다. 이번 집회는 팔레스타인 액션 YYT 등 사회 정의 단체들이 조직했으며, 엘함 자마니를 포함한 이란계 주민들도 참여했습니다.
이란계 공동체의 다양한 목소리
자마니는 이전의 다른 시위들이 모든 이란인의 관점을 대변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녀는 '군사 개입이 이란에 민주주의를 가져다주지 않을 것이라고 믿는 수백만 이란인의 목소리를 내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고 말했습니다. 반면, 일부 반대 시위자들은 이번 반전 집회가 이슬람 공화국을 지지하는 것으로 느껴진다고 주장하며, 아자데 하다드는 '이슬람 정권이 우리나라의 진정한 적이자 내 민족을 죽이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출처: CBC (2026-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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