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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2月財政赤字、予想大幅に上回る イラン戦争が重しに(ロイタ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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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2月財政赤字、予想大幅に上回る イラン戦争が重しに(ロイタ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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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3월 20일 PM 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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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2월 재정 적자, 예상치 크게 상회…이란 전쟁 부담 가중

영국의 2월 재정 적자가 143억 파운드를 기록하며 예상치를 크게 넘어섰다. 이란 전쟁으로 인한 에너지 가격 급등이 재정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다.
Fri Mar 20 2026

영국 2월 재정 적자, 예상치 큰 폭 상회

영국 국립 통계국(ONS)이 20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영국의 2월 재정 수지는 143억 파운드의 적자를 기록했다. 이는 로이터 통신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인 85억 파운드를 크게 웃도는 수치이다. 전년 동월 대비 적자액은 18% 증가했으며, ONS는 이자 지급 시기를 주요 원인으로 지목했다. 반면, 1월 재정 수지는 역대 최고치인 303억 파운드 흑자에서 319억 파운드 흑자로 상향 조정되었다.

이란 전쟁發 에너지 가격 급등, 재정 부담 심화

최근 이란 전쟁과 그에 따른 에너지 가격 급등으로 영국 정부의 차입 비용이 급격히 상승하고 있다. 이와 함께 전기료와 자동차 연료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비자들을 지원해야 한다는 압력이 리브스 재무장관에게 커지고 있다. 판테온 매크로이코노믹스의 영국 담당 선임 이코노미스트 엘리엇 조던-도크는 에너지 비용 상승으로 인한 가계 부담 완화를 요구하는 압력이 여당과 국민 모두로부터 더욱 거세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이란 전쟁이 조기에 끝나고 에너지 가격이 안정되지 않는 한 리브스 장관이 가을 예산에서 다시 어려운 결정을 내려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출처: Yahoo!ファイナンス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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