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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지리아·콩고 민주 공화국 지하디스트 폭력 급증, 전 세계 테러 사망자 감소
나이지리아와 콩고 민주 공화국에서 지하디스트 폭력이 급증하며 전 세계 테러 사망자가 10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나이지리아는 테러 사망자 46% 증가하며 글로벌 테러 지수 4위를 기록했다.
나이지리아 테러 사망자 46% 급증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025년 나이지리아와 콩고 민주 공화국에서 지하디스트 폭력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 세계 테러로 인한 사망자 수가 지난 10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음에도 불구하고 두드러진 현상이다. 특히 나이지리아는 전 세계에서 테러 사망자가 가장 크게 증가한 국가로 꼽혔다. 2024년 513명에서 2025년 750명으로 사망자 수가 46% 증가했다.
글로벌 테러 지수 순위 변화
나이지리아의 테러 사망자 급증은 글로벌 테러 지수(Global Terrorism Index) 순위에도 영향을 미쳤다. 나이지리아는 파키스탄, 부르키나파소, 니제르에 이어 전 세계에서 네 번째로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이러한 데이터는 전 세계적인 테러 사망자 감소 추세 속에서도 특정 지역의 지하디스트 활동이 여전히 심각한 위협으로 작용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출처: The Guardian World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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