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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지리아 대통령, 영국 방문 중 테러 위협 강조 및 협력 논의
나이지리아 볼라 티누부 대통령이 영국을 방문해 키어 스타머 총리와 회담하고 테러리즘 문제와 이민자 송환 가속화를 위한 협력을 논의했다.
나이지리아 대통령, 영국 방문 및 테러 위협 강조
나이지리아 볼라 티누부 대통령이 37년 만에 처음으로 영국을 국빈 방문하여 키어 스타머 총리와 회담했다. 티누부 대통령은 나이지리아가 테러리즘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나이지리아와 영국 모두 이러한 위협으로부터 자유롭지 않다고 강조했다. 이번 방문은 북동부 나이지리아에서 발생한 자살 폭탄 테러로 최소 23명이 사망한 직후 이루어졌다. 나이지리아는 2009년부터 지하드 반란에 직면해왔다.
영국-나이지리아 협력 강화 및 이민자 송환 합의
이번 회담에서 영국과 나이지리아는 관계를 강화하기 위한 여러 협력 방안을 발표했다. 영국은 나이지리아 항만 재개발을 위한 9천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으며, 이는 영국 역사상 가장 큰 수출 계약 중 하나이다. 또한 양국은 비자 체류 기간 초과자 및 망명 신청자의 송환을 신속하게 처리하기 위한 새로운 파트너십을 공식화했다. 이는 영국이 더 이상 나이지리아로부터 긴급 여행 서류 발급을 기다리지 않고 이들을 추방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양국은 역사적으로 무역, 원조, 국방 분야에서 긴밀한 관계를 유지해 왔으며, 런던에는 상당한 수의 나이지리아 디아스포라가 거주하고 있다.
*출처: YouTube: WION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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