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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코튼 상원의원, '이란 전쟁' 비판 언론에 반박…국가 안보 청문회 앞두고 발언
이란 전쟁에 대한 비판과 반박
톰 코튼 상원의원은 폭스 앤 프렌즈(Fox & Friends)에 출연하여 이란 전쟁에 대한 '조 켄트(Joe Kent)' 전 국가 대테러 센터 국장의 발언과 언론의 비판을 반박했습니다. 켄트는 이란 전쟁이 이스라엘과 미국 로비의 압력 때문이라며 사임 의사를 밝혔습니다. 이에 코튼 상원의원은 이란이 1979년 미국 대사관 점령과 1983년 베이루트 미 해병대 막사 폭파 등 지난 47년간 미국에 대한 지속적인 위협이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이란이 혁명 정권으로서 미국인들을 살해해 왔으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리더십 아래 이란의 군사력을 체계적으로 해체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국가 안보 청문회와 이란 위협
오늘(현지 시각) 열리는 상원 정보위원회 청문회에서는 툴시 개버드 국가정보국장을 포함한 국가 안보 관리들이 글로벌 위협에 대해 증언할 예정입니다. 코튼 상원의원은 이 청문회가 미국 정보기관의 활동과 국가 보호 임무에 집중하는 중요한 자리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지난 한 해 동안 정보기관의 개혁을 통해 핵심 임무로 돌아가 미국을 더욱 안전하게 만들었다고 평가했습니다. 특히 이란과 관련하여, 코튼 상원의원은 이란이 핵무기를 보유하거나 미사일 무기고를 재건하는 것을 허용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하며, 이란의 군사적 위협을 제거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습니다.
미디어의 편향적 보도 비판
코튼 상원의원은 이란에 대한 군사 작전이 압도적인 성공을 거두고 있다고 평가하면서도, 미국 언론이 이 작전을 부정적으로 보도하는 경향에 대해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그는 미디어가 아군의 임무 성공에 반대하는 것처럼 보인다고 지적하며, 이는 마치 아이젠하워 장군이 2차 세계대전 노르망디 상륙 작전 2주 만에 베를린에 진입하지 못했다고 비판하는 것과 같다고 비유했습니다. 코튼 상원의원은 현재 이란의 동맹국인 이스라엘과 아랍 국가들도 미국과 협력하고 있으며, 미국 내 자유주의자들만이 이란을 옹호하는 상황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출처: YouTube: Fox News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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