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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중동 상황 장기화 대비 '차량 5부제' 등 검토 지시
이재명 대통령은 국무회의에서 중동 정세 장기화 가능성에 대비해 '자동차 5부제' 또는 '10부제' 도입을 검토하고 '전쟁 추경' 신속 편성을 지시했다. 또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주한미군 언급과 함께 이란 호르무즈 해협 작전 참여를 압박했으며, 미중 정상회담 연기를 요청했다.
중동 정세 장기화 대비 국내 대책 마련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국무회의에서 중동 상황의 장기화 가능성을 전제로 자동차 5부제 또는 10부제 도입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또한 취약계층과 수출기업 지원을 위해 전쟁 추경을 신속하게 편성해 달라고 주문했다.
미중 관계 및 이란 해협 상황 압박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주한미군 규모 등을 언급하며 이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선박 호위 작전 참여를 거듭 압박했다. 또한 2주 뒤로 예정되었던 미중 정상회담도 한 달 정도 연기할 것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검찰 개혁 법안, 국회 본회의 처리 예정
여권 내 갈등으로 비화했던 검찰 개혁 후속 법안에 대해 당정청이 협의를 마무리하고 오는 19일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하기로 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공소 검사의 수사 지휘와 수사 개입 여지 관련 조항을 삭제했다고 밝혔다. 한편 국민의힘은 단수 공천 논란이 일었던 지방선거 부산시장 후보 선출을 경선을 거쳐 결정하기로 했으며, 전재수 의원은 이재성 전 부산시장 위원장과의 경선을 요청했다고 전해졌다.
*출처: YouTube: SBS News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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