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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LPG 운반선 '난다 데비' 구자라트 입항…에너지 위기 완화 기대

인도의 LPG 운반선 '난다 데비'가 호르무즈 해협을 무사히 통과해 구자라트 바디나르 항에 도착하며 인도의 에너지 수급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Tue Mar 17 2026

LPG 운반선 '난다 데비', 구자라트 바디나르 항 도착

액화석유가스(LPG) 4만 6천 5백 메트릭 톤을 실은 인도 국적 유조선 '난다 데비'가 2026년 1월 20일 화요일 새벽 구자라트바디나르 항에 입항했습니다. 이는 인도의 에너지 수급에 상당한 완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번 입항은 이틀 연속으로 이루어진 LPG 운반선의 인도 입항 중 두 번째 사례로, 앞서 '시발리크'호가 4만 메트릭 톤의 LPG를 싣고 문드라 항에 정박했습니다.

호르무즈 해협 통과 및 에너지 안보 기여

'난다 데비'호는 전쟁으로 혼란스러운 호르무즈 해협을 성공적으로 통과하며 인도 서부 해안에 도착했습니다. 데엔다얄 항수실 쿠마르 싱 의장은 총 9만 2천 7백 메트릭 톤의 LPG가 두 선박을 통해 공급될 예정이며, 이는 인도 일일 소비량의 절반 수준에 해당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이란과의 외교적 노력이 이번 에너지 공급에 큰 역할을 했다고 강조했습니다.

추가 유조선 입항 및 해상 안전 강화

현재 약 22척의 인도 선박이 호르무즈 해협 서쪽에 정체되어 있으며, 이 중 유류, 비료 등 중요한 물품을 운반하는 선박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인도 정부는 해상 운송의 안전을 확보하고 물류 지연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인도 해군해안경비대는 호르무즈 해협의 위험 지역을 통과하는 선박들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있으며, 추가 유조선들이 곧 문드라 항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출처: YouTube: NDTV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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