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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탕야 투시 유적지, 몰입형 관광으로 경제 활성화 모색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중국 탕야 투시 유적지가 단순한 유적 관람을 넘어 몰입형 문화 체험과 여행 사진 서비스를 통해 방문객 유치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탕야 투시 유적지, 새로운 문화 관광지로 변모
중국 후베이성에 위치한 탕야 투시 유적지는 2015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지난 10년간 방문객들의 체류 시간이 짧고 기념사진 촬영 외 소비가 적어 경제적 성장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이에 유적지는 '투시 레이디 드림 팩토리'라는 새로운 문화 관광 개념을 도입하여, 전통 의상 체험 및 역사적 배경 설명을 곁들인 몰입형 관광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주민 참여 확대
이러한 변화는 유적지를 단순한 역사적 장소에서 벗어나 방문객들이 직접 문화를 체험하고 역사의 일부가 될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시켰습니다. 관광 서비스 확대를 통해 방문객들의 평균 체류 시간이 1시간 미만에서 2.5시간으로 늘어났으며, 여행 사진 서비스만으로도 지난해 전체 부대 수입의 약 30%를 차지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이 외에도 문화 연구 여행과 무형 유산 공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방문객들에게 투쟈족의 전통 자수, 은 세공, 민속 무용 등을 배울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은 현지 주민들에게 새로운 일자리와 사업 기회를 제공하며, 고향을 떠났던 젊은이들이 다시 돌아와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고 있습니다.
*출처: YouTube: CGTN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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