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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ruins to roleplay: A UNESCO World Heritage Site reinvents itself in China
YouTube: CGTN youtube.com
🕐 2026년 3월 17일 PM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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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탕야 투시 유적지, 몰입형 관광으로 경제 활성화 모색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중국 탕야 투시 유적지가 단순한 유적 관람을 넘어 몰입형 문화 체험과 여행 사진 서비스를 통해 방문객 유치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Tue Mar 17 2026

탕야 투시 유적지, 새로운 문화 관광지로 변모

중국 후베이성에 위치한 탕야 투시 유적지는 2015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지난 10년간 방문객들의 체류 시간이 짧고 기념사진 촬영 외 소비가 적어 경제적 성장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이에 유적지는 '투시 레이디 드림 팩토리'라는 새로운 문화 관광 개념을 도입하여, 전통 의상 체험 및 역사적 배경 설명을 곁들인 몰입형 관광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주민 참여 확대

이러한 변화는 유적지를 단순한 역사적 장소에서 벗어나 방문객들이 직접 문화를 체험하고 역사의 일부가 될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시켰습니다. 관광 서비스 확대를 통해 방문객들의 평균 체류 시간이 1시간 미만에서 2.5시간으로 늘어났으며, 여행 사진 서비스만으로도 지난해 전체 부대 수입의 약 30%를 차지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이 외에도 문화 연구 여행무형 유산 공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방문객들에게 투쟈족의 전통 자수, 은 세공, 민속 무용 등을 배울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은 현지 주민들에게 새로운 일자리와 사업 기회를 제공하며, 고향을 떠났던 젊은이들이 다시 돌아와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고 있습니다.

*출처: YouTube: CGTN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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