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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전 해병대원' 18명, NBI 본부 출석…뇌물 혐의 조사
필리핀 전 해병대원 18명이 NBI 본부에 출석하여 홍수 통제 프로젝트 관련 뇌물 수수 혐의에 대한 재조사를 받았다. 변호인은 NBI의 조사 권한이 신원 확인에 국한된다고 강조했다.
NBI 본부 재소환 및 출석
필리핀 전 해병대원 18명이 3월 17일 화요일 국가수사국(NBI) 본부에 다시 소환되어 출석했습니다. 이들은 과거 홍수 통제 프로젝트와 관련하여 일부 정치인들에게 뇌물을 전달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변호인 레비 발리고드는 소환된 18명 전원이 NBI에 출석했다고 밝혔습니다.
조사 범위에 대한 논란
발리고드 변호인은 옴부즈만의 위임된 권한에 따라 NBI의 현재 조사 범위가 단순히 신원 확인(identity verification)에 국한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NBI 수사관이 진술서 내용까지 질문하려 하자, 그들의 권한을 넘어선다고 지적하며 조사 범위에 대한 이의를 제기했습니다. 이는 수사기관의 조사 범위와 피고인의 권리 사이의 잠재적인 갈등을 보여줍니다.
*출처: YouTube: ABS-CBN News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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