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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국민권익위와 AI 민원 분석 협력…'중복 민원' 처리 가속
시흥시가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생성형 AI 기반 국민소통·민원분석 체계' 시범기관 간담회에 참여해 민원 서비스 운영 경험을 공유하고, AI를 활용한 중복 민원 처리 효율화 방안을 논의했다.
시흥시, AI 기반 민원 분석 체계 참여
시흥시는 지난 15일, 국민권익위원회 주관으로 열린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국민소통·민원분석 체계 구축' 시범기관 간담회에 참석하여 AI 기반 민원 서비스 운영 현황과 현장 활용 경험을 공유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2월 5일부터 운영 중인 해당 시범 서비스의 실무 활용을 점검하고 개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AI 활용 '빈발·중복 민원' 처리 효율 증대
간담회에는 식품의약품안전처, 국토교통부, 인천광역시 등 시범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국민권익위원회는 국민신문고에 축적된 대규모 민원 데이터를 AI가 분석하여 행정 현장에서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해당 체계를 구축했으며, 기관별 특성에 맞는 AI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특히 시흥시는 국토교통부 및 인천광역시와 함께 '빈발·중복 민원 일괄처리 서비스'를 시범 운영하며, AI가 유사 민원을 자동으로 식별하고 묶어 관리하여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출처: 경기일보 (2026-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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