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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3·15 기념식 현직 첫 참석...'나라 일으켜 세울 사표' / YTN
YouTube: YTN youtube.com
🕐 2026년 3월 15일 PM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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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3·15 의거' 기념식 첫 참석…민주 유공자에 사과 및 예우 강조

이재명 대통령이 이승만 정권의 부정선거로 촉발된 '3·15 의거' 66주년 기념식에 현직 대통령으로서 처음 참석하여, 민주주의를 위한 희생에 사과하고 유공자 예우를 강조했다.
Sun Mar 15 2026

'3·15 의거' 66주년 기념식에 현직 대통령 첫 참석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경남 마산 국립 3·15 민주묘지에서 열린 '3·15 의거' 66주년 기념식에 김혜경 여사와 함께 참석했다. 지난 2010년 '3·15 의거'가 국가기념일로 지정된 이후, 현직 대통령이 기념식에 참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대통령은 방명록에 '민주주의의 완성으로 보답하겠다'고 적으며 희생자들의 넋을 기렸다. 기념사에서 이 대통령은 3·15 의거가 국민주권 역사의 시작임을 강조하며, 당시 마산 시민과 학생들이 독재정권에 맞서 나라의 주인이 국민임을 일깨웠다고 평가했다.

정부 차원의 사과와 민주 유공자 예우 약속

이 대통령은 부마 항쟁, 5·18 민주화운동, 6월 민주항쟁을 넘어 촛불 혁명빛의 혁명에 이르기까지, 3·15 정신이 위기 때마다 나라를 일으켜 세운 모범이 되었다고 밝혔다. 특히, 국가 권력에 의해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한 점을 언급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대통령으로서 희생자 유가족들에게 진심 어린 사과와 위로의 뜻을 전했다. 이는 1960년 의거 이후 66년 만에 정부 차원의 첫 공식 사과다. 이 대통령은 민주 유공자들의 정신이 사회 전반에 뿌리내리고 다음 세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합당한 예우를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출처: YouTube: YTN (2026-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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