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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부유세 도입 제안, 유류세 인하보다 효과적 주장
필리핀의 한 경제 전문가가 부유세 도입을 제안하며, 이는 부자들에게 큰 부담이 되지 않으면서 서민과 중산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밝혔다. 유류세 인하 방안보다 더욱 효과적이라고 강조했다.
필리핀, 억만장자 부유세 도입 제안
IBON 재단의 소니 아프리카 사무총장은 필리핀의 부유세 도입을 다시 제안하며, 이는 현재의 유류 위기에 대처하는 효과적인 방안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아프리카 총장은 억만장자들에게 10억 페소 이상 자산에 대해 1%의 세금을, 20억 페소 이상에 대해 2%, 30억 페소 이상에 대해 3%의 세금을 부과할 것을 제안했다. 그는 필리핀 내 3,000명의 억만장자들에게 이러한 세금을 부과하더라도 큰 부담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부유세, 서민과 중산층에 실질적 도움
아프리카 총장은 부유세가 부자들에게는 미미한 수준이지만, 서민과 중산층에게는 엄청난 지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부유세로 확보된 자금은 정부 서비스 개선과 유류 위기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수백만 명의 필리핀인에게 직접적인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언급했다. 현재 정부가 유류세를 일시적으로 인하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지만, 아프리카 총장은 이 방법이 단기적이고 효과가 미미할 것이라고 비판하며, 장기적으로는 유류세 수입을 상쇄하기 위해 다른 세금을 인상하게 되어 결국 서민과 중산층이 피해를 볼 것이라고 지적했다.
*출처: YouTube: ABS-CBN News (2026-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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