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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쿠자 간부 등 7명 체포, 우에노 4억 2300만 엔 강도 혐의

도쿄 우에노에서 발생한 4억 2300만 엔 강도 사건과 관련해 지정 폭력단 야마구치구미 산하 조직 간부 등 7명이 체포되었습니다. 경찰은 사건의 전모와 탈취된 현금의 행방을 추적 중입니다.
Sun Mar 15 2026

야쿠자 간부 포함 7명 체포

경시청은 지난 1월 도쿄 우에노에서 발생한 현금 4억 2300만 엔 강도 사건과 관련하여 지정 폭력단 야마구치구미 산하 조직 간부 카노 진류 용의자(21세)7명을 어제(14일) 체포했습니다. 이들은 환전상 남성 등으로부터 현금이 든 여행 가방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체포 당시 용의자 중 한 명은 큰 하품을 하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습니다.

범행 전후 동선 및 역할 분담

조사 결과, 체포된 7명2명은 지시역, 3명은 실행역, 나머지 2명은 도주 차량 등을 준비한 조달역으로 밝혀졌습니다. 이들은 범행 전 이타바시구 미나미토키와다이의 한 공원에 모였으며, 지시역이 운전하는 차량으로 우에노로 향했습니다. 현금을 강탈한 뒤에는 차량으로 도주했으며, 이후 다른 차량으로 바꿔 타고 이바라키, 도치기를 거쳐 사이타마 방면으로 달아났습니다. 경시청은 빼앗긴 현금 4억 2300만 엔의 행방을 쫓고 있습니다.

하네다 공항 강도 미수 사건과의 연관성 수사

이번 사건 발생 약 2시간 30분 뒤 하네다 공항 주차장에서도 1억 9천만 엔 상당의 현금이 강탈당할 뻔한 강도 미수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경시청은 이 사건에도 이번에 체포된 7명이 관여했는지 여부를 신중하게 조사할 방침이며, 현재까지 7명의 용의자가 혐의를 인정하는지 여부는 공개하지 않고 있습니다.

*출처: YouTube: ANNnewsCH (2026-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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