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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푹 코트 주민들, 재정착 불만…공무원 '무성의' 비판
홍콩 타이포 화재 이재민들이 정부 재정착 계획 관련 공무원들의 무성의한 태도에 불만을 제기했다. 약 2,000가구에 대한 지원팀이 운영 중이나, 실질적인 답변을 받지 못하고 있다.
재정착 계획 불만 제기
홍콩 타이포 화재로 인해 집을 잃은 주민들이 정부의 재정착 계획과 관련하여 불만을 표출하고 있다. 주민들은 정부 현장 지원팀의 담당자들이 무례하거나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비판하며, 장기적인 재정착 계획에 대한 질문에 명확한 답변을 받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왕푹 코트 주민들은 곤경에 처해 있다.
정부 지원팀 운영과 한계
지난 3월 2일부터 시작된 100명 규모의 현장 지원팀과 문의 핫라인은 약 2,000가구의 왕푹 코트 주택 소유주들에게 정부의 재정착 계획에 대한 질문에 답변하도록 배정되었다. 그러나 주민들은 이 팀이 실질적인 도움을 주지 못하고 있으며, 구체적인 해결책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출처: SCMP (2026-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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