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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와자키 가리와 원전 6호기, '누전' 경보로 발전·송전 중단
일본 니가타현에 위치한 가시와자키 가리와 원전 6호기가 누전 경보로 발전 및 송전을 중단했습니다. 이는 14년 만의 재가동을 앞두고 발생한 사건으로, 현재 도쿄전력이 원자로에 이상이 없는 상태에서 출력 20%로 낮춰 정밀 조사를 진행 중입니다. 영업 운전 시작은 지연될 전망입니다.
누전 경보 작동 및 발전 중단
올해 1월 약 14년 만에 재가동된 가시와자키 가리와 원전 6호기에서 지난 12일 누전 경보가 발생했습니다. 이는 발전기에서 미세한 전기가 땅으로 새고 있음을 알리는 경보였습니다. 이에 도쿄전력은 14일 오후 0시 30분경 자세한 조사를 위해 6호기의 발전과 송전을 중단했습니다.
안전 조치 및 향후 계획
도쿄전력에 따르면 원자로 자체에는 이상이 없으며, 현재 출력을 약 20%까지 낮춰 운전을 계속하면서 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기쿠카와 히로시 가시와자키 가리와 원전 유닛 소장은 '인신 안전을 고려해 발전기를 멈추고 전기가 흐르지 않는 상태에서 조사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며, '우선은 플랜트를 안전한 상태로 만드는 것이 우리에게 주어진 사명'이라고 밝혔습니다. 당초 18일로 예정되었던 영업 운전 시작은 이번 사태로 인해 연기될 전망입니다.
가동 지연 우려
이번 누전 경보로 인한 발전 및 송전 중단은 가시와자키 가리와 원전 6호기의 영업 운전 개시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도쿄전력은 안전을 최우선으로 정밀 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향후 조사 결과에 따라 운전 재개 시기가 결정될 예정입니다. 이번 사건은 일본 원전 재가동에 대한 안전성 우려를 다시 한번 제기하고 있습니다.
*출처: YouTube: 日テレNEWS (2026-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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