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뉴스
오늘의 주요 소식을 한눈에 정리합니다
#news#이란#미국#이스라엘

원본 기사

[속보] 자정부터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 1,724원, 경유 1,713원/2026년 3월 12일(목)/KBS
📰
[속보] 자정부터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 1,724원, 경유 1,713원/2026년 3월 12일(목)/KBS
YouTube: KBS News youtube.com
🕐 2026년 3월 13일 AM 09:51
기사

정부, 유가 급등 대응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휘발유 1,724원

정부가 중동 사태로 인한 유가 급등에 대응하여 2026년 3월 12일 자정부터 석유제품 최고가격제를 한시적으로 시행한다. 정유사의 주유소 공급가에 상한선을 두며, 1차 가격은 휘발유 1,724원, 경유 1,713원이다.
Fri Mar 13 2026

최고가격제 시행 및 초기 가격 책정

정부가 중동 사태로 인한 유가 급등에 대응하기 위해 2026년 3월 12일 자정부터 석유제품 최고가격제를 한시적으로 시행한다. 산업통상부는 석유 가격 안정을 목표로 정유사가 주유소 등에 공급하는 가격에 상한선을 두는 이 제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1차 최고가격은 휘발유 리터당 1,724원, 경유 리터당 1,713원으로 책정되었다.

이 1차 최고가격은 2주 단위로 조정될 예정이며, 필요한 경우 조정 주기를 변경할 수 있다. 적용 대상은 보통휘발유, 경유, 등유로, 고급 휘발유는 이번 최고가격제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

공급가에 한정 적용 및 모니터링 강화

이번 석유 최고가격제는 정유사가 주유소 및 대리점에 공급하는 가격에만 적용되며, 소비자가 직접 접하는 일선 주유소 판매가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그러나 정부는 주유소 판매가격의 과도한 인상을 방지하기 위해 시민단체 등을 활용하여 가격 및 물량 흐름을 면밀히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특히, 매점매석 등 불법 행위가 의심될 경우에는 즉각적인 조사와 강력한 법적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 이는 유가 안정화 정책의 실효성을 확보하고 소비자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로 해석된다.

*출처: YouTube: KBS News (2026-03-13)*

공유 Facebook X 이메일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