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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전환 삼중 살인범', 위탁 아동과 동거 중 적발 후 분리
호주에서 '성전환 삼중 살인범' 레지날드 아서렐이 위탁 아동 두 명과 수개월간 동거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분리 조치됐다. 뉴사우스웨일스 당국은 사과하고 진상 조사를 약속했다.
'성전환 삼중 살인범', 위탁 아동과 동거 중 분리
호주에서 성전환 삼중 살인범으로 알려진 레지날드 아서렐이 12세, 14세 위탁 아동 두 명과 수개월간 동거하다 경찰에 의해 분리 조치됐다.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중무장 경찰이 월요일 아서렐의 거주지를 급습했다. 뉴사우스웨일스 당국은 이미 2025년 12월 말부터 이 사실을 인지하고 있었으나, 뒤늦게 조치가 이루어졌음이 밝혀졌다. 아서렐은 2020년 출소 직후 성전환을 시작한 것으로 전해졌다.
당국 뒤늦은 사과 및 시스템 개선 약속
뉴사우스웨일스 가족 및 지역사회 장관 케이트 워싱턴은 이 상황에 대해 사과하며 "취약한 아동이 삼중 살인범과 함께 사는 것은 전적으로 용납할 수 없는 일"이라고 밝혔다. 그녀는 "매우 잘못된 결정"을 인정하고, "끔찍한" 상황의 발생 경위를 규명하기 위한 조사를 진행 중이며 시스템적 변화를 약속했다. 이번 사건은 광범위한 비난과 당국 책임자들의 사퇴 요구로 이어지고 있다.
*출처: Fox News World (2026-03-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