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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3M에 20억 달러 이상 Pfas 오염 손해배상 소송 제기
호주 연방 정부가 다국적 제조사 3M을 상대로 Pfas '영원한 화학물질' 오염에 대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청구액은 20억 달러 이상으로, 호주 정부 역사상 최대 규모의 법적 조치다.
3M 대상 역대 최대 규모 소송
호주 연방 정부는 목요일 다국적 제조사인 3M을 상대로 소방용 폼에 사용된 Pfas 화학물질 오염에 대한 법적 소송을 제기했다. 호주 국방 기지에서 발생한 Pfas 화학물질 오염으로 인한 피해를 주장하며, 20억 호주 달러(미화 14억 달러) 이상의 손해배상을 요구하고 있다. 이는 연방 정부가 제기한 소송 중 역대 최대 규모이다.
'영원한 화학물질'로 인한 환경 및 경제적 피해
미셸 롤랜드 법무장관은 Pfas(퍼 및 폴리플루오로알킬 물질)가 일명 '영원한 화학물질'로 불리며, 소방용 폼에 사용되어 막대한 환경적, 경제적 피해를 초래했다고 밝혔다. 이번 소송은 이러한 화학물질로 인해 발생한 피해에 대한 책임을 묻는 것으로, 호주 전역의 국방 기지 오염 문제 해결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출처: The Guardian World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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