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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영국 기지에서 이란 공습 강화…B-1B 및 B-52 폭격기 배치
미군의 이란 공습 강화 및 폭격기 배치
미국이 이란에 대한 공습 캠페인을 강화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영국에 전략 폭격기를 배치했습니다. 총 15대의 미국 전략 폭격기(12대의 B-1B 랜서 폭격기 및 3대의 B-52 스트라토포트리스 항공기)가 영국의 RAF 페어포드 공군기지에서 이란을 공격 중입니다. 이들 항공기는 'Operation Epic Fury' 작전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작전 목표 및 영국 정부의 입장
RAF 페어포드 공군기지의 영상은 B-1B 폭격기에 정밀 유도 폭탄과 벙커 버스터 탄두가 장착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이러한 무기들은 지하 벙커, 미사일 시설, 요새화된 지휘 센터 등 이란 내의 어려운 목표물을 타격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영국 총리 키어 스타머는 처음에는 미국의 영국 기지 사용을 거부했으나, 이후 이란 미사일 기지에 대한 '방어 작전'에 한해 사용을 허용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다만, 영국은 공격 작전에는 참여하지 않을 것임을 강조했습니다.
전략적 중요성
RAF 페어포드 공군기지는 미국 병력이 사용하는 두 개의 영국 공군기지 중 하나로, 영국 정부는 이 기지를 미국이 방어 작전을 위해 사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 기지에서 출발한 미국 항공기는 유럽과 지중해를 가로질러 중동으로 향한 뒤 이란 내부의 목표물을 타격합니다. 폭격기들이 영국에 주둔하면서 미국은 이란에 대해 더욱 빈번하고 지속적인 공격 임무를 수행할 수 있게 되었으며, 이는 이전의 장거리 순항미사일 발사 방식에서 직접적인 폭격으로의 전환을 시사합니다. 미국은 러시아, 중국과 함께 장거리 전략 폭격기를 운용하는 세 국가 중 하나입니다.
*출처: YouTube: WION (2026-03-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