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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서 미군 공중급유기 추락, 승무원 4명 사망
이라크 서부에서 미군 KC-135 공중급유기 추락으로 승무원 4명이 사망했다. 적대적 공격이나 오인 사격은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미군 KC-135 공중급유기 추락 및 인명 피해
미국 중부사령부(CENTCOM)는 지난 목요일 오후 2시경 이라크 서부에서 미군 KC-135 공중급유기가 추락했다고 밝혔다. 이 사고로 6명의 승무원 중 4명이 사망했으며, 나머지 승무원의 상태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는 언급되지 않았다. CENTCOM 관계자는 이번 추락이 이란 관련 단체의 주장처럼 적대적 공격이나 오인 사격으로 인한 것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대규모 조사 및 향후 계획
현재 이라크 서부에서는 대규모 조사가 진행 중이며, 사고 당시 해당 미군 항공기는 이라크 및 쿠르드 관리들로부터 서부 이라크 상공 비행 허가를 받은 상태였다. 이번 조사는 항공기 추락 원인을 파악하고, 향후 유사한 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하는 데 집중될 예정이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는 현재 진행 중인 '전쟁' 상황에서 일부 미군 병력이 생명을 잃거나 부상을 입을 수 있다는 점을 주지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출처: YouTube: Al Jazeera English (2026-03-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