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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머 총리, '유류 폭리' 정부 개입 경고…영국 경제 '제로 성장'
영국 스타머 총리가 유류업체 폭리 행위 시 정부 개입을 경고한 가운데, 통계청은 1월 GDP 제로 성장을 발표하며 이란 사태와 고유가로 인한 경제 둔화 우려를 더했다.
영국 정부, 유류업체 폭리 개입 시사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가 유류 기업들의 폭리 행위에 정부가 개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앞서 한 유류업계 단체가 재무장관과의 회동을 철회한 이후 나온 입장이다. 정부는 고유가로 인해 서민들의 부담이 가중되는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영국 경제 '제로 성장'…이란 사태 영향 우려
영국 통계청(ONS)의 최신 데이터에 따르면, 올해 1월 영국 경제는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0%를 기록하며 정체된 모습을 보였다. 이러한 정체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오퍼레이션 에픽 퓨리(Operation Epic Fury)' 작전으로 이란 관련 유가가 상승하기 전부터 나타난 현상이다. 고유가는 인플레이션과 경제 성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출처: The Guardian World (2026-03-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