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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위기 전' 영국 경제 정체…1월 GDP 성장 0% 기록
영국 경제가 중동 위기 고조로 유가 상승 압력을 받기 전인 1월부터 성장이 멈췄다는 통계가 발표됐다. 영국 통계청(ONS)에 따르면 1월 GDP 성장률은 0%를 기록했다.
영국 경제, 1월 GDP 성장 0% 기록
영국 통계청(ONS)은 1월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0%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오퍼레이션 에픽 퓨리' 작전으로 이란 사태가 촉발되어 유가 상승 위협이 불거지기 이전부터 영국 경제가 이미 정체 상태였음을 보여주는 암울한 지표다.
중동 위기 전부터 드러난 경제 문제
이러한 경제 상황은 레이첼 리브스 재무장관이 자신의 정책이 유가 폭풍에 대비해 영국을 더 강한 위치에 놓았다고 주장하는 데 도움이 되지 않을 것으로 분석된다. 중동 위기로 인한 유가 상승은 성장과 인플레이션 전망을 위협하고 있으며, 이미 취약한 영국 경제에 추가적인 부담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출처: The Guardian World (2026-03-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