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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s & Culture] Behind popularity of The King's Warden; meet the film's produc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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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s & Culture] Behind popularity of The King's Warden; meet the film's producer
YouTube: Arirang News youtube.com
🕐 2026년 3월 13일 PM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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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과 사는 남자', 한국 영화계 1,000만 돌파 25번째 작품…글로벌 흥행 가속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누적 관객 1,200만 명을 돌파하며 한국 영화계 25번째 천만 영화에 등극했다. 역사적 드라마가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하며 국내외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Fri Mar 13 2026

국내 흥행 및 역사극 새 역사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개봉 후 5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하며 국내 극장가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3월 11일 기준 누적 관객 1,200만 명을 돌파, '왕의 남자', '광해, 왕이 된 남자', '명량'에 이어 역사극으로서는 네 번째로 천만 관객을 넘어선 영화다. 이는 팬데믹 이후 침체되었던 한국 영화 산업에 큰 반등의 기회가 될 것으로 평가된다.

제작진은 단종의 색다른 면모와 촌장의 시선으로 스토리를 구축하여 관객들에게 강한 감정적 울림을 주었고, 이는 영화의 성공 요인 중 하나로 꼽힌다. 한 관객은 단종의 비극적 운명 속에서 그의 신념이 무너지는 과정을 보며 무력감을 느꼈다고 밝혔다.

주연 배우들의 열연과 북미 시장 공략

영화의 성공에는 배우들의 열연이 큰 몫을 했다. 특히 유해진천만 영화에 5번째 출연하는 기염을 토했으며, 신예 박지훈단종 역을 맡아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였다. 제작진은 박지훈의 이미지와 연기에 대한 열정이 단종 역할에 완벽하게 부합했다고 설명했다.

'왕과 사는 남자'는 북미 시장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2월 중순부터 미국과 캐나다 50개 도시에서 상영되어 3월 9일 기준 약 180만 달러의 티켓 판매고를 올렸다. 이는 '서울의 봄'이나 '극한직업' 등 기존 흥행작을 뛰어넘는 기록으로, 향후 북미 상영관이 150개로 확대될 예정이다.

*출처: YouTube: Arirang News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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