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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is a voter suppression, a voter purge bill': Senator slams 'SAVE America' 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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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is a voter suppression, a voter purge bill': Senator slams 'SAVE America' Act
YouTube: MSNBC youtube.com
🕐 2026년 3월 13일 PM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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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원, 국토안보부 예산안 통과 또 불발…'미국 구하기 법안' 두고 여야 대립

미국 상원이 국토안보부 예산안 통과에 4차례 실패했으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지하는 '미국 구하기 법안'을 두고 격렬한 논쟁이 벌어지고 있다. 유권자 억압 논란 속, 관련 논의가 다음 주 상원에서 예정되어 있다.
Fri Mar 13 2026

국토안보부 셧다운 장기화 및 예산안 교착 상태

미국 국토안보부(DHS) 셧다운이 한 달을 맞이했으며, 상원은 관련 예산안 통과에 4차례나 실패하여 상황이 더욱 악화되고 있다. 민주당 소속 존 페터만 상원의원 (민주-펜실베이니아)만이 유일하게 통과를 지지하며 초당적 합의는 난항을 겪고 있다. 이로 인해 교통안전청(TSA) 직원들은 첫 전액 급여를 받지 못하는 등 공공 서비스에 차질이 발생하고 있다. 존 툰 상원 원내총무 (공화-사우스다코타)는 다음 주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지하는 '미국 구하기 법안(SAVE America Act)'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과 공화당 강경파가 필리버스터 규칙 변경을 요구하는 반면, 툰 원내총무는 '의도치 않은 결과'를 우려하며 이를 거부하고 있어 법안 통과가 불투명한 상황이다.

'미국 구하기 법안'의 유권자 억압 논란

앨릭스 파디야 상원의원 (민주-캘리포니아)은 '미국 구하기 법안'이 '유권자 신분증 법안'이 아닌 '유권자 억압 법안'이라고 강력히 비판했다. 그는 민주주의는 가능한 한 많은 유권자가 참여할 때 가장 잘 작동한다고 강조하며, 해당 법안이 유권자들이 여권이 없거나 결혼 후 이름이 변경된 여성과 같은 경우 투표를 어렵게 만들 것이라고 지적했다. 현재 미국유권자 사기 발생률은 극히 드물다고 언급하며, 이 법안은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찾으려는 것이 아니라고 꼬집었다. 대신, 주택 가격 상승, 의료비 급등, 유가 폭등, 이란 전쟁과 같은 실질적인 문제에 집중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클레어 매캐스킬 정치 분석가도 민주당이 국토안보부 내 해안경비대, TSA 등 대부분 부서의 예산 지원에 동의했지만, 공화당이 이민세관집행국(ICE)세관국경보호국(CBP) 개혁을 요구하며 이를 막았다고 설명했다.

ICE 개혁 요구 및 DHS 국장 지명

파디야 의원이민세관집행국(ICE)세관국경보호국(CBP)의 '불법 순찰', '사법 영장 없는 사람 구금', '가택 침입', '가족이 탄 차량 총격' 등의 행태를 강력히 비난하며, 이는 통제 불능이며 위헌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미니애폴리스 사태 이후에도 이러한 집행 활동이 캘리포니아를 포함한 전국에서 지속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트럼프 대통령마크웨인 멀린 상원의원 (공화-오클라호마)을 DHS 국장으로 지명한 것에 대해, 인물 교체만으로는 정책, 관행 또는 절차의 변화를 보장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파디야 의원은 바디캠 착용 의무화, 사법 영장 없는 구금 금지 등 이민 집행 활동에 대한 상식적인 개혁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앨 샤프턴 목사트럼프 대통령이 '미국 구하기 법안'을 중간선거 승리를 위한 유권자 억압 수단으로 활용하려 한다고 비판했다.

*출처: YouTube: MSNBC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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